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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부 폭우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5.29 14:50|수정 : 2015.05.29 15:12


미국 중남부에서 발생한 폭우 희생자가 23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 당국은 텍사스주 블랑코 강에서 시신을 발견하는 등 사망자 2명과 실종자 5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해외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우 사망자는 텍사스주에서 19명, 오클라호마주에서 4명 등 모두 23명으로 증가했고, 실종자는 최소 1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조 당국은 앞으로 비가 더 올 것에 대비해 위험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일부 주민을 대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