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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개 시 14시 오존주의보 발령

류란 기자

입력 : 2015.05.29 14:25|수정 : 2015.05.29 15:07


경기도가 오늘(29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남부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수원·용인권역 8개 시입니다.

앞서 도는 오늘 오후 1시쯤 의정부, 남양주, 구리, 포천시와 가평, 양평군 등 의정부·남양주권역 6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최고 오존농도는 여주시 여주읍이 0.127ppm을 기록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