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한국과 러시아 정부가 다음 달 1일 재정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방문규 2차관이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양해각서엔 예산편성이나 국고관리 등과 관련한 전문 기술진 교류와 재정 당국자의 상호 방문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기재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의 재정 협력과 경제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방 차관은 러시아 방문 기간중 한국의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인 '디브레인' 수출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