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한미 연합훈련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다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북한 대표부는 한미 연합훈련을 안건으로 한 긴급회의를 개최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지난 25일 안보리 의장에게 제출했다고 한국 유엔대표부가 밝혔습니다.
이 문서는 북한의 요청으로 안보리 문서로 채택돼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람 됐으며, 조만간 유엔 사무국 웹사이트에도 게재될 예정입니다.
북한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 한미 연합훈련을 안보리 의제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