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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내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자유학기제를 위해 미디어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 최성준 위원장은 오늘(27일) 대전 월평중학교를 방문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뉴스 제작 등 자유학기 활동을 참관한 뒤 대전시 교육청과 간담회를 갖고, 방송 제작 시설과 장비 제공 등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대전 등 전국 5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내년 100개교, 17년에는 300개 학교 지원을 목표로 각 시·도교육청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