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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서울면세점 진출 선언…홍대 입구에

임태우 기자

입력 : 2015.05.27 11:47


다음 달로 예정된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유치전에 이랜드그룹도 뛰어들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서울 홍대 입구에 위치한 서교자이갤러리 부지를 서울시내 면세점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이 건물에 연 면적 14,743㎡ 규모의 면세점을 지을 계획입니다.

홍대-신촌-이대 지역에 맛집과 공연 등이 풍부할 뿐 아니라, 이 상권이 한강은 물론 한류 허브인 상암동까지 연결돼 새 면세점의 입지로 적합하다는 게 이랜드의 설명입니다.

특히 이랜드는 세계 최대 면세점 듀프리, 중국 최대 여행사 완다그룹으로부터 면세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지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