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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층간 소음에 취약하거나 배관설비가 낡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의 재건축이 지금보다 쉬워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안전진단을 구조안전 평가와 주거환경중심 평가로 이원화하는 내용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모레인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기준이 시행되면, 구조는 안전하다 하더라도 층간소음 문제 등 주민 불편이 큰 공동주택은 신설된 주거환경중심평가를 통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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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에 보양식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은 최근 한 달 동안 삼계탕과 오리고기, 장어, 전복 같은 보양식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특히 삼계탕 판매량이 3배 늘어 가장 가파른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장어 판매량도 2배, 낙지와 주꾸미는 60%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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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과 선풍기 같은 냉방제품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롯데 하이마트는 특히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3일부터 사흘 연휴 동안 에어컨과 선풍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0%씩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온이 33도까지 오른 대구지역의 에어컨 판매는 50%, 강원 영동지역의 에어컨과 선풍기 판매는 각각 110%~190%씩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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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서 30년간 대출 원리금을 나눠 갚도록 설계한 장기주택 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다음 달부터 또 오릅니다.
주택금융공사는 국고채 금리가 상승해 조달비용이 늘어남에 따라, 다음 달 1일 신규 신청분부터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1% 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는 3.15~3.4%로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