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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관제센터 모니터에 '딱' 걸린 차량절도 2인조

입력 : 2015.05.27 10:17


2인조 차량절도단이 군청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에서 지켜보던 경찰관의 눈에 포착된 뒤 1분 만에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이 모(2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전 1시 40분 가평군 청평면 소재의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절도를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은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려고 잡아당기는 이들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경찰서에 이를 알렸습니다.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1분도 안 돼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검거, 범행을 자백받았습니다.

CCTV 관제센터는 우범지역 주요 CCTV를 지속적으로 감시함으로써 범죄를 예방할 목적으로 설치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