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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탈북여성 꼬드겨 마약투약-성매매 알선

소환욱

입력 : 2015.05.26 21:08|수정 : 2015.05.26 21:37


서울 송파경찰서는 탈북 여성들을 꼬드겨 마약을 투약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탈북자 30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전국 곳곳의 마약중독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알선으로 김 씨 등과 마약을 투약하고 성관계 한 탈북여성 4명과 성 매수 남 11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