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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 아이 만나게 해달라"…30대 커피숍서 자해소동

입력 : 2015.05.26 15:40


오늘(26일) 오후 1시40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커피숍에서 30대 남성이 이혼한 처와 아이를 만나게 해달라며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전주에 사는 A(33)씨는 이 커피숍에서 전처와 아이를 만나기로 했으나 이들이 나타나지 않자 흉기를 들고 1시간가량 자해 소동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설득해 인근 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