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시장은 한국 신용 등급 상향 조정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투자 전망이 계속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 채권 신용 부도 스와프, CDS 프리미엄은 지난 15일 45.5로 떨어져, 2007년 12월 이후 7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문분석기관 CMA가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한국 CDS 프리미엄 하락은 신용 등급이 상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외국 투자자에게 한국이 인기 있음을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투자자들은 한국 원화 채권에 올해 들어 138억 달러를 투자해 1.8%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는 한국에 A+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무디스는 지난달 한국의 신용 등급을 1∼2년 안에 상향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