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군은 안다만 해상에서 표류하는 보트피플들을 구하기 위해 선박 2척, 항공기 2대 등으로 구성된 해상 부유 기지를 설치했다고 해외 언론이 밝혔습니다.
선상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특별팀을 구성하라는 프라윳 찬-오차 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이 부유 기지는 보트피플들을 수색, 구조하고 구호, 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해외 언론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프라윳 총리는 보트피플들이 발견되면 이 선박들로 옮겨져 구호 서비스를 받은 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설치된 임시 보호소로 옮겨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태국이 보트피플들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이라고 해외 언론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