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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채무불이행 우려에 증시 3.1% 급락

한주한

입력 : 2015.05.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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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증시가 다시 고개를 든 채무불이행 우려 때문에 크게 하락했습니다.

그리스 내무장관의 발언이 이런 우려에 불을 당기면서 아테네 ATG 지수는 3.1% 급락했습니다.

내무장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6월에 국제통화기금에 내야 할 분납금이 16억 유로, 우리 돈 약 1조 9천500억 원인데 이미 알려진 사실처럼 돈이 없어 내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