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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번째 생일 맞은 할머니…"술·담배한 적 없다"

입력 : 2015.05.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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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미국에서 세계 최고령자의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흰 투피스를 곱게 차려입은 모습만으로는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웠습니다.

지난 4월 최고령자 기록을 갖게 된 제랄린 탤리 할머니인데요, 이틀 전인 지난 24일, 116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미시건 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건강한지 궁금하시죠.

할머니는 1899년에 태어났는데 지금껏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신 적이 한번도 없고, 수술도 편도선 수술 한 번 받은 게 전부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