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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성생공단 가구공장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 2015.05.26 06:58


26일 오전 3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성생공단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은 제단기와 집기류 등을 태워 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단기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성생공단에서는 올들어 지난 3월까지 5차례의 불이나 6명이 다치고 총 5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와 남양주 소방서 등은 공단에 소화전 ·소화기 설치를 늘리고,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소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