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 시설물이나 시설물 관련 개선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4949번이나 이메일, kcsc@kict.re.kr로 제안받는 캠페인을 내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의 시선에서 느끼는 시설물 위험요소를 추가로 발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제안된 내용은 도로나 철도, 건축물 등 시설물을 설계하거나 공사할 때 준수해야 하는 건설기준에 반영됩니다.
국토부는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와 같은 시설물 안전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고자 학계나 건설업계 전문가들과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건설 기준을 종합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