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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택 화재로 1명 사망…방화 추정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05.25 09:55
어제 저녁 6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집주인 68살 김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1채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3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에 불을 지르겠다"는 김씨의 전화를 받고 소방서에 신고한 아내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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