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0∼40대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신혼여행지는 하와이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40대 남녀 직장인 천명을 대상으로 한 신혼여행 패턴조사에서 하와이가 19.8%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와이가 휴양·레저·쇼핑·아름다운 경관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이기 때문이라고 익스피디아는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론 유럽이 18.4%로 뒤를 이었고 몰디브 13.8%, 호주 9.0%의 순이었습니다.
신혼부부들은 신혼여행지를 정할 때 비용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혼여행 예산으로 300만∼400만원이 31.4%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항공·숙박·현지 비용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