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네팔 지진 한 달을 맞아 2차 구호기금 150만 달러를 네팔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니세프한국위는 지진 발생 직후인 지난달 30일 100만 달러의 구호기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이달 12일 2차 강진 피해를 본 곳을 포함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12곳에 식수 정화제와 방수포, 영양제, 텐트, 담요 등을 공급하는데 쓰입니다.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 사무총장은 "두 번의 지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추가 지원금을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