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의 한 무인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젯(22일)밤 9시 20분쯤 여수시 삼산면 동도리 문서 남서쪽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7살 이 모 씨가 실종됐다며 낚시 어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어선 선장은 이씨가 야영하며 낚시를 하려고 지난 20일 오전 4시쯤 낚시 어선을 타고 갯바위에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 5척을 급파해 밤샘 수색을 벌였으며, 헬기 2대와 경비함정 6척, 122구조대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