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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옐런 "연내 금리인상" 발언에 하락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5.05.23 05:45


22일 뉴욕증시는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53.72포인트 0.29% 내린 18,232.02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4.76포인트 0.22% 떨어진 2,126.0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43포인트 0.03% 하락한 5,089.3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는 개장 직후 혼조로 출발했으나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 의장의 "올해안 어느 시점에 금리인상" 발언 등의 영향으로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옐런 의장은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연설하며 "올해 안 어느 시점에는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높이기 위한 초기 조치에 나서고 통화정책의 정상화 절차를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에 앞서 나온 지표도 기준금리의 인상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0.1%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