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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자기 집 턴 10대 가출청소년

입력 : 2015.05.22 07:58


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 자신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7)군과 공범 정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 군은 지난 4월 24일 오후 1시 30분께 정 씨와 함께 부산시 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1천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출한 김 군은 청소년 쉼터에서 만난 정 씨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