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내일(23일)부터 이틀에 걸쳐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합니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걸작으로 '밤의 여왕', '나는 새잡이', '파파파' 같은 아리아로 구성됐습니다.
공연은 저녁 7시 반부터 중간 휴식 없이 90분 동안 하이라이트로 진행됩니다.
관람료는 없으며, 90퍼센트 이상 원어로 노래하기 때문에 7살 이상 관람을 권합니다.
또 무대와 객석 사이가 다소 멀어 망원경을 가져오기를 추천합니다.
내일 낮 2시, 모레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리허설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