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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막창집서 부탄가스 '펑'…일가족 등 7명 부상

입력 : 2015.05.21 23:03


21일 오후 8시9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한 막창가게에서 손님들이 사용하던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정모(42)씨와 정씨의 딸(10) 등 일가족 7명이 얼굴과 팔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목격자는 경찰에 "큰 폭발음이 들렸으나 화염은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에 있던 부탄가스통과 가스버너 등을 수거해 정밀감정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