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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데이터요금제 도입하고 도매대가 인하

정영태 기자

입력 : 2015.05.21 14:28


미래창조과학부는 알뜰폰 보급을 더 늘리고 알뜰폰 업체의 경영난을 덜기 위한 3차 알뜰폰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반값 휴대전화를 표방하며 지난 2012년 도입된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3사로부터 통신망을 빌려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를 말합니다.

알뜰폰 사업자가 도매제공 의무사업자인 SK텔레콤에 지급하는 망 도매대가를 지난해보다 음성은 10.1% 데이터는 31.3% 인하됩니다.

또 오는 9월 만료될 예정인 전파사용료 감면 기한도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9월까지 1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저가 LTE 맞춤형 요금제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LTE 선불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도 알뜰폰에 도매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