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인근 솔로몬 제도 근처 바다에서 오늘(21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솔로몬 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에서 487㎞ 떨어진 곳의 지하 19㎞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나 규모 4.9의 여진이 뒤따랐습니다.
솔로몬 제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 위에 있어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인근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순까지 규모 7 안팎의 지진이 4차례나 일어나는 등 이 지역에서 최근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