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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흐드러지게 핀 꽃양귀비

입력 : 2015.05.21 10:23


전북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주변 빈터와 길가에는 요즘 마을 노인들이 가꾼 꽃양귀비가 한창입니다.

정우면은 농촌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마을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꽃길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우면을 지나는 정신로 7.8㎞의 길가와 빈터에 태뫼산성·망담매실·천덕기차길·고인돌·효자·정토산 등 지명과 역사유적에서 이름을 따온 6개의 꽃동산(1만㎡)을 조성하고 꽃양귀비와 샤스타데이지를 심었습니다.

꽃씨 뿌리기와 제초, 거름주기 등 꽃길조성사업에는 정우면 노인일자리사업단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