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어제(20일)저녁 6시 50분쯤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한 명이 숨졌습니다.
선전 공안은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남성이 선전시 뤄후구의 한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서 무차별적으로 행인을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해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12살 여자 어린이가 숨졌고 7명이 다쳤습니다.
선전 공안은 총을 쏴 괴한을 제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에는 광저우시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2차례 발생해 각각 10명과 4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