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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혁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서울 디지털포럼이 어제(20일) 막을 올렸습니다. '깨어있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잔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미국 인기 드라마 CSI 시리즈의 책임 제작자를 비롯한 미디어 분야 연사들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먼저 유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디지털포럼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기심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혁신 리더 6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 축하 연설에서 호기심은 창의력의 근본이자 인류 발전의 근간이라며, 호기심이 아이디어와 기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창조와 융합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고, 자유롭고 역동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해서 대한민국을 창의적 기업 활동의 숲으로 만들어갈 것 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개막식에 참석해 호기심이 주는 비전과 정보통신기술의 힘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말했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 둘째 날인 오늘은 인기 드라마 CSI 시리즈의 책임 제작자인 앤서니 자이커, 영화 '인사이더'의 실제 주인공이자 탐사보도 분야의 권위자 로웰 버그만 등 미디어 분야의 대표 연사들이 나섭니다.
서울디지털포럼 전 일정은 SBS 홈페이지와 네이버, 유튜브 특집 채널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