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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대 병원 돌며 스마트폰 훔친 20대 덜미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05.20 09:50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 일대 병원을 돌아다니며 직원들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1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병원 22군데에서 스마트폰 31개, 2천8백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윤 씨는 환자 행색을 하며 돌아다니다 병원직원이 안내데스크를 비운 사이 스마트폰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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