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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분기 GDP 0.6% 성장…1년 만에 최고

이혜미 기자

입력 : 2015.05.20 09:43


일본의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속보치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0.6%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0.4%를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1분기 이후 1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연율 기준으로는 2.4%로 시장 전망치인 1.6%를 1%포인트 가까이 웃돌았습니다.

일본 경제는 지난해 4월 소비세 인상을 실시한 이후 소비 부진과 성장률 하락 등 상당한 후유증을 앓아왔습니다.

그러나 1분기 성장률이 회복함에 따라 일본 경제가 소비세 인상의 여파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