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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주도 동맹군 시리아 북동부 폭격…IS 170명 사망

노유진 기자

입력 : 2015.05.20 04:20|수정 : 2015.05.20 04:49


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군이 지난 이틀간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 거점지역을 21차례 공습했다고 미군 관계자가 현지시각으로 19일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IS가 최근 다시 점령한 안바르 주 라마디 시에 4차례, 바이지와 신자르, 팔루자 등에 10차례 각각 공습이 진행됐습니다.

또 시리아에서는 북동부 알 하사카 지역에 있는 IS 전투진지 등에 7차례 공습이 이뤄져 IS 전사 170여 명이 숨지고 수송차 10여 대가 파괴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시리아 북부에서는 IS 반란군들이 점차 밀리는 양상"이라며 "미군이 주도하는 동맹군은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IS 거점 지역을 계속해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