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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버스 내리막 경사로 미끄러져 3명 부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5.05.20 04:17
어젯(19일)밤 8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종합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오르막 경사로에 주차돼 있던 45인승 중학교 축구부 버스가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5대가 긁히고 오르막길을 오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쳐 49살 문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 브레이크가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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