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밤 9시 반쯤 수원시 장안구 창훈사거리 편도 2차로 중 1차선 도로 위에 너비 0.6미터, 깊이 1.8미터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도로 위를 지나던 한 승용차의 바퀴가 내려앉은 도로쪽에 빠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수원시 측은 사고 직후 사고가 난 도로 2개 차선을 모두 통제했으나 추가적인 침하는 없어 현재 1개 차선만 통제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꺼진 도로를 메우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