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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요금 인상 추진…서민 부담 우려

이영춘 기자

입력 : 2015.05.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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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19일)은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버스 요금을 일반형 기준으로 150원에서 200원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상 폭과 거리 비례제 요금 도입 방안을 둘러싸고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실련 경기도협의회는 버스는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이어서 인상 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고, 경기도의회에서도 시민부담 가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말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요금인상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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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동호인들의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주말 폐막했습니다.

56개 종목에 2만 명이 넘는 선수들이 17개 시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는데요, 개최도인 경기도가 경기력상과 특별상을 받았고 화합상은 경상북도가 차지했습니다.

[강병국/사무처장,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 : 생활체육을 통해서 건강을 다지고 또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전 국민의 축제의 장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 대회는 내년 5월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서울시 전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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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다다음달 2일과 3일, 수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엔 경기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60개사를 비롯해 협동조합과 마을 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종사자들이 참여하는데요, 지원센터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세미나와 포럼을 여는 한편,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