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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에서 부패한 남자 시신 발견

입력 : 2015.05.19 09:58|수정 : 2015.05.19 10:04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남자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2시 12분 포항신항 북방파제 동쪽 2.7㎞ 지점에서 해군 소속 군함이 항해하다가 시신 1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 정도가 심했다고 포항해경은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남성인 것만 확인했을 뿐 인적사항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부검해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