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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사무실서 불…2명 대피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5.19 02:59
어젯(18일)밤 9시 10분쯤 울산 중구 반구동의 한 방수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사무실 내부와 창고 등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고, 건물에 있던 건물주 75살 조 모 씨와 세입자인 31살 양 모 씨가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구 등을 보관하는 창고 부분이 심하게 불에 탔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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