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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치인 30대 여성…버스 아래로 쓰러져 경상

김아영 기자

입력 : 2015.05.18 16:03


오늘(18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서 우회전하던 시내버스가 지나가던 30살 이 모 씨와 부딪혔습니다.

이 씨는 사고 충격으로 어깨에 부상을 입었지만, 버스 아래 빈공간으로 쓰러지면서, 더 큰 화는 면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에서 사고 순간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승객들의 소리에 정차한 뒤 경위를 파악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