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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인천역 인근서 전동차 멈춰 서…바퀴 고장

김아영 기자

입력 : 2015.05.18 10:48


오늘(18일) 오전 8시 40분쯤 경인전철 1호선 인천역에서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중 바퀴에 이상이 생겨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0명이 열차 앞칸으로 이동한 뒤 승강장으로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해당 전동차는 경기도 의정부역에서 출발해 종점인 인천역까지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바퀴쪽 이상 원인에 대해서는 보다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의정부역에서 동인천 구간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동인천에서 인천역 간 구간은 선로 2개 가운데 하나로만 운행하고 있어 배차 간격이 5분가량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