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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수입화장품 시장서 일본·미국 제치고 2위로

이호건 기자

입력 : 2015.05.18 10:20|수정 : 2015.05.18 10:21


올해 1분기 중국의 전체 화장품 수입액 6억8천627만 달러 가운데 한국 화장품 수입액이 19.1%에 해당하는 1억3천121억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프랑스 33.6%에 이은 2위입니다.

이어 일본 15.3%, 미국 11.0%, 영국 6.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한 해 수입액 기준으로 한국의 비중은 9.8%로 프랑스 37.9%, 일본 15.9%, 미국 14.7%에 이어 4위였으나, 올해 들어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7.2%나 뛰었습니다.

대중국 수출 급증에 힘입어 1분기 한국의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5억8천2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4.1%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