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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드론 공습으로 파키스탄서 반군 4명 살해

문준모 기자

입력 : 2015.05.17 05:17


미군이 현지시각으로 어제(16일) 파키스탄 북서쪽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에서 무인기 공습으로 적어도 반군 4명을 살해했다고 파키스탄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고위 관리는 "미국 무인기가 2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반군의 기지를 폭격했으며 반군 4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드론 공격이 감행된 지역은 북서쪽 서부 산악지대인 와지리스탄 샤왈로 탈레반과 알카에다 연계세력의 거점입니다.

파키스탄군은 미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6월 이후 이곳에서 반군과 교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