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내려 배럴당 63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12달러 떨어져 배럴당 63.4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달 24일 넉 달여만에 60달러선을 회복하고 나서 계속 상승해 지난 7일에는 65달러 선까지 올라갔다가 이후 62~64달러 선에서 등락을 이어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도 전날보다 0.19달러 하락한 배럴당 59.6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11달러 오른 배럴당 66.81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