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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3세 남아가 한살배기 여동생에 총기 발사

정연 기자

입력 : 2015.05.16 14:29


미국에서 1살 여아가 3살 오빠가 쏜 총에 맞는 사고가 났습니다.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한 유치원 주차장에 있던 차량 안에서 3살 남자아이가 함께 있던 여동생의 턱 부위를 향해 총을 쐈습니다.

총은 소구경 권총으로 알려졌으며 총알은 한 발만 발사됐습니다.

여동생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차 안에는 아이들만 있었으며 아이들의 어머니는 주차장에서 이웃들과 대화 중이었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