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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범에 사형 선고
김정기 기자
입력 : 2015.05.16 14:30
지난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범 21살 차르나예프에게 법원 배심원단이 독극물 주사에 의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연방 배심원단은 차르나예프가 기소된 연방 범죄 30개 항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받았고 사흘 동안 14시간 이상의 평의를 진행한 끝에 이런 평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차르나예프의 폭탄 테러로 당시 3명이 숨졌고 2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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