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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속 안 된 집만 노려 빈집 털이 20대 검거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5.15 17:11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홍 모 씨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홍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남부 일대 원룸이나 다세대주택을 돌며 52차례에 걸쳐 금품 천백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는 아침 시간에 건물에 들어가 문을 열어보고 다니면서 잠기지 않은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