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와 산책하던 지적장애인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0시 반즘 경기도 시흥시 과림 저수지에서 23살 윤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윤씨는 시흥시의 한 발달장애 대안학교 학생으로, 인솔교사 4명, 다른 장애인 학생 4명과 함께 저수지를 찾았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저수지 인근에서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 무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인솔교사들이 10시 25분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을 수색했지만, 윤씨는 숨진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