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휴대전화 매장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A(19)군 등 2명을 구속하고 B(16)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4일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늦은 밤 대전 유성구 일대의 휴대전화 매장의 문을 뜯고 들어가 스마트폰 50여대 등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B군 등의 후배들을 겁줘 범행에 가담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훔친 스마트폰을 중고 매장 등에 내다 팔아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