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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농협, 벼 직파재배법 확산 위한 시연회 개최

이영춘 기자

입력 : 2015.05.14 12:55|수정 : 2015.05.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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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4일)은 농협이 새로운 벼 재배법을 확대한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기존 벼 재배방식보다 생산비를 낮출 수 있는 '무논점파', 일명 직파재배법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농협이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보시죠.

쌀 수입개방에 맞서 농촌에 보급되고 있는 벼 직파재배 기술입니다.

이앙재배에 비해서 못자리가 필요 없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국중열/농민 : 못자리를 안 하니까 일손절감 효과가 있고 그다음에 수확량이라든가 모든 것이 일반이양보다는 많은 나은 것 같습니다.]

농협은 지난해 전국 9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직파재배가 이앙재배보다 생산비용이 23%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0억 원을 지원해 직파 재배면적을 늘려나갈 계획인데요.

[이상욱 대표/농협 농업경제 : 올해 22개 농협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직파재배의 문제점을 계속 보완함으로써 2020년까지 전체 논 면적의 2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어제 시연회에서는 무인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방제작업도 펼쳐졌습니다.

농협은 또 농가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수리용 이동 정비차량 100대와 운반차 50대를 농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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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가 청년 인재 교류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지사는 바수키 차하야 자카르타 주지사를 만나, 청년연수프로그램 운영과 여성능력개발센터 건립 등 두 지역의 우호협력에 힘쓰기로 합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인도네시아의 정보통신분야 청년 인재 20명을 초청해 국내 대학과 기업에서 연수하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