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입양의 날'을 기념해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엽니다.
5월 11일 입양의 날은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행사에서는 150여 명의 입양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기회를 얻습니다.
행사에는 시 아동복지센터에서 연결된 입양가족과 입양 대상 아동, 입양 예비 양부모, 입양을 보내는 양육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합니다.
시 아동복지센터는 국내 입양기관으로 15세 미만 아동의 입양을 원하는 가정의 적격 여부 확인을 위한 가정조사와 예비 입양부모 교육, 입양 성립 후 1년간 사후관리, 그리고 국내 입양활성화를 위한 입양캠페인과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를 상대로 한 입양문화 전파워크숍 등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