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0시 50분쯤 울산시 남구의 한 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46살 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62살 김 모 씨 등 4명이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조사결과 승용차 운전자 조 씨는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 농도 0.199%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신 뒤 집으로 가는 길에 차를 몰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